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첫 정
주현미 노래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나 홀로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노래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