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 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 앉고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다른 아픔이었어
혼자 힘은
무엇도 할 수 없어
그럴때면 항상
네가 있었지
그 순간에
주저 앉고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사랑을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