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사랑을 얼마나 아시나요
그리운 마음에 이마음 무너져도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에 무관심 속에 마음이 아파도
그대 못보면 견딜수없네
내 곁엔 많은 친구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마음을 알수없어요
언젠가 우리 가까워지면
그때는 모두 말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속만 태우며 바라만 보고있지요
그대에 무관심 속에 마음이 아파도
그대 못보면 견딜수없네
내 곁엔 많은 친구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마음을 알수없어요
언젠가 우리 가까워지면
그때는 모두 말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속만 태우며 바라만 보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