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나나나 ×4
그대 그렇게 사랑을 하고
그대 그렇게 좋아를 하고
나는 이제 그런기리을 갈 수밖에 없는가
하얀손 맑은 눈 귀여운 눈빛의 너 언제까지 내곁에
하얀눈 소리에 귀엽게 뛰어노는 너의 모습 사랑해
해맑은 미소에 나만을 바라보는 너의 향기가 느껴져
언제나 눈가에 자욱한 너의 마음을 난 닦아주고파
내가 없음에 눈물짓는 여리디 여린마음 나에게 전해질때면
마음이 아파와 견딜수 없네 나의 작은 그대여
RAP
맛있게 차려진 아침의 진수성찬
오늘또 나를 혼자두려 하나보네
그대를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야만
저녁에 웃으며 나를 안아 주려보나
퇴근후 나와함께 산책을 해주려나
맛있는 간식을 오늘은 주려하나
그가 없는 빈집에서 혼자있기 너무싫어
빨리와 빨리와 나의 사랑 그대여
SONG
나없는 집에서 하루를 보냈을 너 내 눈속에서 맴도네
외로움 달래려 내 자취 거닐었을 너 너무너무 미안해
내 향기 느끼며 나만을 기다리는 네가 너무나 걱정이돼
나만을 기다릴 너에게 착한 친구를 소개해줄게
내가 없을때 널 돌봐줄 착하디 착한사람 내 여자 친구야 인사해
둘이서 친한 친구되길 바래 나의 작은 그대여
RAP
오늘은 미쳤는지 왠 여자를 데려왔네.
콩나물을 먹었는지 키가 무지크네
몸매도 별루인데 왜 바람을 피는거야
나만을 바라보며 산다했던 맹세는
맨날맨날 늦더니만 이제는 여자까지
집으로 끌고와서 나보고 친구라고
내용
나에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로 처음에 묘사가 된다. 그대는 나에게 불평만 늘어놓는다. 하지만 대반전... 사실은 그대라는 존재는 내가 기르는 강아지 이다. 2절에서는 이 강아지가 나의 여자친구를 칠투하는 모습이 랩으로 나온다
말도안돼 친구라니 너를 나눠 갖니
보내보려 보내버려 키만큰 꺽다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