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수 있어 ,,,,,,,,,,2. 지금까지 거친 파도 (이겨 놓고)뛰어 넘고 살아온 나야 내가 미워 등을 돌~~~~는 당신이 전분 줄 알고 바보처럼 사~~~~무 무서워 꿈속에라도 마주`친다면 외`면할 사람 당~~~어 후회` 없이 잊~~어. (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