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했던
그대 뒷모습 하루종일 생각해봐지
도대체 이별은 아닌거 같은데
왜이리 답답한건지
거리를 헤메다니다 지친
지칠 듯 쯤 잠시 너를 잊는다
하지만 또 다시 밀려드는 가슴속에
너의 빈자리
사랑이란 건 다 이런걸까
빗소리도 흐느껴 우네
내가슴에 알수 없는 눈물이....
저 귓가에 하염없이 흐르는데
알수없던 표정 알수 없던 그대
자꾸만 떠올라 내 가슴을 울려주네
알수없는 사랑 알수없는 그대
자꾸만 떠올라라 내가슴을 아프게 해주네 ~
거리를 헤메다니다 지친듯 쯤
잠시 너를 잊느다
하지만 또 다시 밀려드는
가슴속에 너의 빈자리
알수없던 표정 알수없던 그대
자꾸만 떠올라 내가슴을 울려주네
알수없는 사랑 알수없는 그대 자꾸만 떠올라 내가슴을 아프게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