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보이니? 소란스레
널 깨운 새벽 공기를 아니
어디로 가는지 알려줄 수 없겠니
새벽 공기를 아니
손을 들어 물어보려 했지만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무지개 끝에 걸려있는지
그 누구도, 그 누구도
Oh - Oh -
너와 내가 걷는 이 길은
화려함에 취한 채 울고 있어
눈물에 젖어버린 지금
그 모습 또한 아름다워
ooh ya ya
아름다워
ooh ya ya
내가 너를 사랑했던 그 순간
비친 나를 보여줘
내가 너와 사랑했던 그 순간
비춘 우릴 보여줘
You could be my youth
보이지 않는 건 잡을 수 없다 했던 그 말
토해낸 아침
가질 수 없는 건 버리라 주문했던 그 말
토해낸 아침
손을 들어 물어보려 했지만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너와 내가 걷는 이 길은
화려함에 취한 채 울고 있어
눈물에 젖어버린 지금
그 모습 또한 아름다워
ooh ya ya
아름다워
ooh ya ya
내가 너를 사랑했던 그 순간
비친 나를 보여줘
내가 너와 사랑했던 그 순간
비춘 우릴 보여줘
You could be my youth
그래 널 위한 시간 속
꿈은 바로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