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님 울~고 넘던
박달재를 나도 넘~는~다
월악~산 의림~지
호수 빛에 눈이 아~리~다
청풍~명월
옛~이야~기 사연을 찾아
오늘~도 바~람 따라 걷는 나~그네
청~풍아
내~가~슴아
널 안고 아~파~한다.
청~풍아
나의 눈~물아
니~눈물에 발을 담~근~다
2.어디~가 어딘~지
어깨동무 하며 놀~던~곳
여긴~지 저긴~지
호수 깊이 돌~던져 본다.
꿈엔~들 보~일~까
꿈엔~들 찾~을~까
어제도 오~늘~도 찾아 왔~건만
청~풍아
내~가~슴아
니~모습 애처롭~구~나
청~풍아
나의 하~늘~아
니~눈물에 목을 적~신 ~다
청~풍아
내~가~슴아
니~모습 애처롭~구~나.
청~풍아
나의 하~늘~아
니~눈물에 목을 적~신~다
청 풍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