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 야 미 안 해....
볼 수 없었어 듣진 못했어 너무 어두웠기에
아무도 없는 나의 마음을 보여 줄 수도 없기에
포기도 했지 앉아 버렸어 이젠 생각 않기에
이상해졌어 나도 모른 행동을 해
알았지 눈이 커져 버린 이유
그대 내게 왔어요 날 일으켜 줬어요
너무도 작아졌던 나는 그대 볼 수 없었죠
바보바보 나는 정말 죽어야만 할 것 같다
너무 챙피 했었죠 도망가려 했어요
너무나도 큰 그대 나는 정말 볼 수 없어
어떻게 그대야 미안해
항상 지쳐울던 나에게 너의 마음에 담아 주었고
눈물에 아픔 또 슬픔 상처 모두 지워준다며
더더더 크게 울던 내 눈에 눈물임에
모두 같았어 눈안에 세상 보이는 것 없기에
이상해졌어 나도 모른 행동을 해
알았지 눈이 커져 버린 이유
그대 내게 왔어요 날 일으켜 줬어요
너무도 작아졌던 나는 그대 볼 수 없었죠
바보바보 나는 정말 죽어야만 할 것 같다
너무 챙피 했었죠 도망가려 했어요
너무나도 큰 그대 나는 정말 볼 수 없어
어떻게 그대야 미안해
항상 지쳐울던 나에게 너의 마음에 담아 주었고
눈물에 아픔 또 슬픔 상처 모두 지워준다며
더더더 크게 울던 내 눈에 눈물임에
항상 지쳐울던 나에게 너의 마음에 담아 주었고
눈물에 아픔 또 슬픔 상처 모두 지워준다며
더더더 크게 울던
항상 지쳐울던 나에게 너의 마음에 담아 주었고
눈물에 아픔 또 슬픔 상처 모두 지워준다며
더더더 크게 울던
이젠할 수 있어 네 눈에 흐르는 눈물 내가 닦을게
감추려 하진 또 숨기진 않아도 돼 나 널 위해
여기에 서 있을게
내 눈에 눈물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