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긴 그리움을 어떻게 쌓아야 하나요
기나긴 정 뜨거움을 어떻게 품어야 하나요
어디엔가 계시려나 꿈속에도 그려보는 어머니
부둥켜 안고 싶은 내마음 아시나요
그 어디에 계시려나 꿈속에도 찾고 싶은 어머니
두손꼭 잡고 싶은 내마음 아시나요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은 없지만 눈물로 그려보는 자상한 그 모습
어디선가 그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요
(간주)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은 없지만 눈물로 기다리는 고우신 그 모습
어디선가 그 모습이 다가오실것 같아요 다가오실것 같아요 다가오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