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면 어둠은 걷힐까 힘겨운 날들 이젠 잊고 싶어
어지러운 세상 속에 멀어진 꿈이 아쉬워
아쉬워하지마 다시 시작하는 거야 이렇게 난 너의 곁에 함께 있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생각들처럼 어둡지 만은 않을걸
자 시작해봐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으면 난 너의 사랑안에서 사랑을 해
이젠 너와 함께 할 수 많은 시간속에 난 따스한 아침을 맞을꺼야
널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픈 꿈 속을 헤메인 듯 해
잊고만 싶었던 지난 날 하지만 이제 우린 서로의 힘이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