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let that petite man with unruly ash-blound hair fool you.
conceated within that delicate frame is the stuff from which
history is made.
Rap1.이렇게 될줄은 몰랐지 내게 다른 여자 생겼다는게 이렇게 헤어 나올수 없는
그런 사랑에 빠져 허우적 될줄은 몰랐지 오로지 너였지 여잔 너뿐이였지
그래서 믿었어 사랑이라 믿고 있었어 내가 이렇게 될줄은 난 정말 몰랐었어
이런 생각까지 할지 너와 헤어질지
* 다 거짓말이야 사랑했다는 그말 까지도 다 착각이었어 너와 함꼐한 행복
까지도 니 곁에 있는데도 그녀 생각에 흠뻑 난 젖어 있으니 더 이상
니 곁에 난 의미가 없어 그래서 이제 너를 떠날꺼야
(정말) 미안하지만 이젠 포기해야 돼 너를 사랑했지만 이젠 떠날꺼야
정말 사랑했다면 나를 (보내 줘야 해) 항상 행복한 나를 너도 원했잖아 보내줘
Rap2.됐어! 믿게 되어버렸어 너와의 사랑은 사랑이 아닌걸 알게 되었어
그저 곁에 그렇게 수수하게 있어주는 편안함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
내게로 새로 다가온 이 사랑으로 진정한 사랑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지우기로 했어 내안에서 이제 널
Rap3.Check to a brand new flavor
니가 싫어져서가 지겨워서가 아냐 단지 이길수 없는 운명에 나를
맡길뿐 배신이라는 오해는 나는 받기 싫어 그저 내 감정에 충실할
뿐이었어 가자 이제 각자의 길을 찾아 가자
To the beat ya’ll yes yes ya’ll
말자 미련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Rap4.언젠가 먼 훗날 그날 사랑이라 믿었던 서로가 지켰던 사랑이 아닌걸
아주 돌아서 버린걸 그걸 알아버린 그 순간 Ah 헤어져가 서로에 더
나아 앞으로 힘들어할 서로가 함부로 할 내가 앞으로 망쳐저갈
우리에 인생을 원치 않아
널 보는 내 눈속에 그녀 모습만 온통 다 그녀 향기뿐 (내생각뿐)
더이상 이런 나를 숨길순 없어 그래서 이제 너를 떠날꺼야
거짓말이야 모두 (널 사랑했단 말도)
착각이었어 너와 (행복한 추억까지도)
떠나갈꺼야 너를 (사랑이 끝난니 길을)
나를 보내줘 이젠 날 모두 잊어 버리고 추억도 지워버리고
진정한 사랑에게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