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Music by 김준환
노래를 부르고싶었다...
어린시절 rock band에 들어가
부푼꿈을 마음껏 소리쳐 불렀다
어려움도 있었다...
노래를 정말 잘 부르고 싶었다... concert를 하며, 녹음을 하며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불러댔다
아픔도 있었다
좋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기쁨을 함께 할수있고
감동을 나눌수있는
살아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
어떤 아픔과 어려움도 견뎌낼수있다...
진정한 '노래쟁이'이고 싶다.
진정한 'Vocalist'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