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는소리에 난 잠이 들었죠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수 있는지...우~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그대가 언제나 행복해야죠.
보고싶겠죠, 그건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힘들진 않게할께요. 워우워어~
한동안 많이아파 울다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쓰지말아요 난. 잠시뿐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