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짙은 어두움이 감싸고 있어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흑암의 권세나를 짓눌러
아무 힘없이 쓰러져 만 가네
하지만 어두움이 빛을 가리우지 못하며
캄캄함이 밝은것을 감출 수 없고
우리눈은 빛되신 주님 바라보며
더욱 밝을 빛을 발하리
세상에 많은 사람들 빛을 잃어가고
어두운 삶속에 있으니
참빛을 세상에 비춰주신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찬양하리
어두움이 빛을 가리우지 못하며
캄캄함이 밝은 것을 감출 수 없고
우리눈은 빛되신 주님 바라보며
더욱 밝은 빛을 발하리
어두움이 빛을 가리우지 못하며
캄캄함이 밝은 것을 감출 수 없고
우리눈은 빛되신 주님 바라보며
더욱 밝은 빛을 발하리
어두움이 빛을 가리우지 못하며
캄캄함이 밝은 것을 감출 수 없고
우리눈은 빛되신 주님 바라보며
더욱 밝은 빛을 발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