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래전 나만의 상상 속에서
너만을 바라보던 내가 있었어(내가 있었어)
나는 지금여기있어
그러나 아직도 어릴적 기억속에서
존재하던 너를 그려보았어
넌 분명히 어딘가 있어
*하나만의 그런 친구 하자고
손 내밀때
눈오던 너의 눈
난정말 반했지
잊지않아
널 사랑해 아주많이
**너만의 나 너를 위한마음
감추려 해도 감춤수가 없어
난 나만의 너 지금느낀대로
나의 가슴에 머물러줘 영원히
이렇게 내가 너만을 바라보다니
더이상 행복한 남자는 없었어
이젠 내차레가 된거야
*반복
**반복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