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줄 몰랐어 석고처럼 난
쓰러질 것 같았지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어쩌면 넌 나를 속였어
그런 줄도 모르는 난 너를 사랑했지
그런 너를 언제까지 두고 볼 수는 없는 거야
이제 나도 변하겠어 겉으론 순진한 척하며
원치 않는 상처지만 너도 나처럼 받아야 해
그런 다음에 다시 만나 모든 걸 깨닫고 난 후에
솔직하길 바랬어 내 앞에서는
털어놓길 바랬지 모든 사실을
하지만 넌 기본적인 양심도 없어
오히려 더 화를 내며 나를 몰아 부쳐
그런 너를 언제까지 두고 볼 수는 없는 거야
이제 나도 변하겠어 겉으론 순진한 척하며
원치 않는 상처지만 너도 나처럼 받아야 해
그런 다음에 다시 만나 모든 걸 깨닫고 난 후에
그런 너를 언제까지 두고 볼 수는 없는 거야
이제 나도 변하겠어 겉으론 순진한 척하며
원치 않는 상처지만 너도 나처럼 받아야 해
그런 다음에 다시 만나 모든 걸 깨닫고 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