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잖아 그저 곁에 있어 달라 했을 뿐인데
무엇이 이렇게 그대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내가 원한건 너뿐이지
그대를 사랑한 내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한 건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한 번도 너의 모습을 잊은 적이 없어
그대를 사랑한 내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한 건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한 번도 너의 모습을 잊은 적이 없어
그대를 아끼는 내 마음만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할 거야
어차피 잊으려 했었다면은 나 먼저 떠났을 거야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