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전화에 눈뜬 아침 네 사진에 입을 맞추고
니가 남긴 예쁜 글에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마주치는 사람마다 내게 환한 미소 보내는 것 같아
널 생각하며 걷는 길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져
오늘은 내 맘 전할 거 에요 영원히 곁에 머물겠다고
우리사랑을 만들어가요 I can't live with you
익숙한 너의 집 앞에 보고 싶어 서둘러 갔어
설레이는 내 마음은 벌써 너를 느끼고 있는걸
보고 싶었다는 말로 나를 웃으며 반기는 너의 모습에
가만히 널 안은 채로 이렇게 사랑한다 속삭이고 싶어
하루하루 널 만나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니가 주고 있는 사랑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Forever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