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_1
세상이 너무나 많이 변했어. 덤 앤 더머 같은 새끼들이 버릇없이 간지를 원했어.
올해 또 수많은 MC들이 또 말하겠지. "2006" Lyric엔 년도 만 바꿔댔지.
대부분이 배낀flow 상부상조하며 서재낀 Rhyme도 개뿔이 몇년이 지나도 안바뀌어.
팔 아퍼보이는 녀석들이 겁나 많은게 현실. 10년전껄 울궈먹지. 아직도.
별의별 억지부려대 넘친 영광의 mic. 그래서 업질러뜨린 물 시간이 경과했다.
너와 내가 하나로 뭉칠 필요도없어. 제대로 무찌르는건 부디 내게 맡겨제발.
쟤네들 무긴, 10년전과 다를께 없어. 죄다, 때때로 웃긴소리나 뱉지. 무지 재미없는 대화.
세대가 변해서 그나마 다행. 내 내가 이름을 부르지않아도 모두가 알때됬지 안그래.? 오~
Hook_
D town 모두다 개판,
D town 이런게 내 스탈
D town 무대위는 내 방
break down 이 town 저 town도 D town
Verse_2
98년도 말, 갓 중삐리된 꼬마놈 나 Deffinite. 허깨비짓 해댄 과거 다 깨버리고파
새 배터리로 갈아껴. 배 터지게 차려논 밥상 마구 쳐먹어댄 놈들아.
수저만 든 불청객 들 부끄러운줄 알어. 댓글로 달린 소리땜에 댁들이 최곤줄알어?
내 배꼽이 빠져 허파로 바람 들어간 놈 처럼 뒹구르르 구르고 웃고있어.
Power,money & respect. 좆까고 reset. 버튼 누르고 뭐든, 새로 깔아놔 언제나 dis fact.
언잖아 보이는 표정보이면 엎드려 표적은 내 엉덩이를 조준해서 조심히 kiss해.
열정을 속에 품어도 결전을 치를수없어. 내 선택은 거기서 비롯되, 전쟁을 일으키겠어.
준비된건 나뿐만이아냐. 이제는 밑에서 위로 진짜로 치고 들어가. 선봉은 데피닛 렛츠고.
Hook_
D town 모두다 개판,
D town 이런게 내 스탈
D town 무대위는 내 방
break down 이 town 저 town도 D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