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바램 없이
그저 나를 믿어줄 거죠
아무 계산 없이
평생 내 맘 안에 살 거죠
회색빛 세상에
초록빛나무와 바다가 되어준
힘겨운 내 손을 따뜻이 잡아준
아름다운 그 이름
더딘 발걸음에 비틀대도
잡아 줄 거죠
철없는 욕심에 기울 때면
알아 줄거죠
oh 회색빛 세상에
초록빛 나무와 바다가 되어준
힘겨운 내 손을 따뜻이 잡아준
아름다운 그 이름
give thanks to my family
how could i show to you
사랑보다 큰 사랑을
give thanks to my family
how could i show to you
가슴 벅찬 이 사랑을
가슴벅찬 소중함을 feel my heart 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