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 것 같아 결국 내 주머니는 무일푼 소유란 어차피 영원 할 수 없으니 말이야 다행인 것 같아 결국 내 주위에 남은 건 내 엉뚱한 멜로디 그래 나에겐 전부인걸... 딱히 뭔가 되려 했지 길들여진 욕심에 끌려 내가 나를 저버렸지.. 내 귓가에서 소근대는 이기심 날 유혹했지. 우~ 숨이 막혔어. 솜털 같은 내 맘 나를 비웠어 난 비로소 가지지 않은 자유 내가 원할 땐 항상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이제서야 나는 숨을 쉬고 있어 딱히 뭔가 되려 했지 길들여진 욕심에 끌려 내가 나를 저버렸지.. 내 귓가에서 소근 대는 이기심 날 유혹했지 noissess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