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 해는 저물어가고
그림자 짙어가는 이 도시에
바람에 부딪히는 나의 얼굴이
어둠에 가려지네.
아무런 의미없는 하루 또 가고
답답한 가슴안고 걷곤 있지만
저기 멀리있는 사람도 나를 위한 사람들도
잃어버리지는 않아
기다림속에 있던 방황의 기억들로 허물어져 가는
내 모습을 이젠 보고 싶지 않아.
HEY-HEY-HEY- 오늘도 하루 해는 저물어 가고
그림자 짙어가는 이 도시에 바람에 부딛치는
나의 얼굴이 어둠에 가려지네
아무런 의미없는 하루도 가고
답답한 가슴안고 걷고 있지만
저기 멀리있는 사람도
나를 위한 사람들도 잃어버리지는 않아
기다림속에 있던 방황의 기억들로
허물어져 가는 내모습을
이젠 보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