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날 깨우는 소리 바쁘게 옷을 입고 거리로 나오지
매일 반복되는 같은 생활 이렇게 살고 싶진 않았어
난 나의 길을 원해 내가 바라던
하지만 난 그 선택이 두려워
* 자꾸만 쌓여가는 변명들 남에게 내 자신을 감추며
나 행복한 것처럼 말하지 거리를 방황하는 이 도시에서
우 거리엔 많은 사람과 넘치는 사람들의 행진
무엇이 그렇게 바쁜걸까 도대체 앞은 보고 있는지
난 여유있길 원해 내가 바라던
하지만 난 그 선택이 두려워
In the shade of darkness I've lost my shadow
In this gray paradise
방황하네 이 도시를 남에게 내 자신을 감추며
네 마음을 알 수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네 이 도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