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태어나서 한 사람 위해
한 목숨 바친다고 욕할 자 없지
언제나 말은 쉽지 그 때 뿐이지
다른 걸(girl) 만나 보면 거품이 되지
더 이상 해줄 게 없다고 나 속이고 왔는데
이게 다 뭐야 내 꼴이 뭐야 그 걸(girl)들은 어디로
나의 청춘 빼앗아 간 그 세월이 미워라
나의 사랑 빼앗아 간 그 남자들이 미워라
다시 돌아가고 싶다 너의 햇살 속으로
니가 없기에 나의 등 뒤엔 찬 바람만 분다
언제나 말은 쉽지 그 때 뿐이지
다른 걸(girl) 만나 보면 거품이 되지
더 이상 해줄 게 없다고 나 속이고 왔는데
이게 다 뭐야 내 꼴이 뭐야 그 걸(girl)들은 어디로
나의 청춘 빼앗아 간 그 세월이 미워라
나의 사랑 빼앗아 간 그 남자들이 미워라
다시 돌아가고 싶다 너의 햇살 속으로
니가 없기에 나의 등 뒤엔 찬 바람만 분다
나 하나 믿고 바라보던 바보 같은 넌
지금 어디에 몹시 내가 그리운지
나의 청춘 빼앗아 간 그 세월이 미워라
나의 사랑 빼앗아 간 그 남자들이 미워라
다시 돌아가고 싶다 너의 햇살 속으로
니가 없기에 나의 등 뒤엔 찬 바람만 분다
따스했었던 너의 가슴에 안기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