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람 불때마다 귓전에는
잊었던 목소리가 나를 부릅니다
아직도 옛사랑에 그 향기로
멤돌고 싶다는 듯이
그러나 그댄 스쳐갈뿐
잡을수 없는 마파람
꺼진 불꽃을 태우려고
애써 웃지 말아줘요
이제는 그대없어 외로워져도
다시는 걸을 소망 않으리
추억들마저 앗아가는
마파람이니까요
마파람 불때마다 귓전에는
잊었던 목소리가 나를 부릅니다
아직도 옛사랑에 그 향기로
멤돌고 싶다는 듯이
그러나 그댄 스쳐갈뿐
잡을 수 없는 마파람
꺼진 불꽃을 태우려고
애써웃지 말아줘요
이제는 그대 없어 외로워져도
다시는 걸을 소망 않으리
추억들마저 앗아가는
마파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