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인도하시는 내 맘의 주
내 발길 앞에 떨어지는 작은 낙엽이 너무 아름다워
주님이 지으신 것 주님이 지으신 곳 너무나 아름다워 주님이 지으신 것
주님이 지으신 곳 너무나 아름다워 찬양 드리네
내주를 찬양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으신 내주를 찬양 내 주님을 찬양
화창한 날씨도 흐릿한 날씨도 보슬보슬 비가 오는 날에도
지저귀는 저 새도 날 따라오는 강아지도 너무 아름다워
내주를 찬양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으신 내주를 찬양 내 주님을 찬양
방긋 웃는 저 햇살도 웃고 잇는 저 달님도 내주를 찬양 내주를 찬양
사랑하는 당신과 지저귀는 새들과 내주를 찬양 내주를 찬양
내주를 찬양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으신 내주를 찬양 내 주님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