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이 더 욱 아름다워서
내 마음 설레어 지는지
알 수 없네
오늘은 푸른 달 이 아름다워서
내 맘을 흔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지난날 몰랐던 알 수 없는 이 맘
누가 만들었을까
아무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이 맘
누구 때문일까
오늘은 마음마저 달랠 수 없네
무엇이 만들어 놓았나 알 수 없 네
<간주중>
지난날 몰랐던 알 수 없는 이 맘
누가 만들었을까
아무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이 맘
누구 때문일까
오늘은 마음마저 달랠 수 없네
무엇이 만들어 놓았나 알 수 없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