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내가..
그리~ 잘못인가요...
이미 다 버리고 버린채 나 살아 왔는데 아직인가요
아닌가요 이미~ 내가 가야하나요
힘들어 사랑도 감추고 상처도 지워야 하는건가요~
삶이 날~ 도려내도 세상이 날 막아도
또 다시 바보같이 부르죠
잊진 않은 거죠 잃을 수 없는 거죠
난~ 이삶이 나를 다 버려도 흩어진
뒤에도 끝은 없는 걸 삶이 날~ 도려내도
세상이 날 막아도 또 다시 바보같이 부르죠~~~
사랑아~~ 내 사랑아~~~
삶이 날~~ 도려내도 세상이 날 막아도 내맘이~~~
내 가슴이 부르죠~!
삶이 날 도려내도 세상이 날 막아도 내맘이~~~
내 사랑이 울죠~~~~ 이 못난 인생아~~ 내사랑아~~
보고싶다~~~ 그대~~~~~ 그대~~~~~
내 사랑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