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 종일 잠든지 착각했었어
멀리서 날 보는너 꿈처럼 느껴졌었어
내 옆에 친구들은 잊으라 말을 하지만
아직도 내 곁에 넌 떠나기가 쉽지가 않아
생각이나 니가 자꾸 화낼때
나는 왜 바보였을까
미안해 이제는 제발 멀리 떠나가줘
꿈이 아니라도 다시 볼 수 없게
니가 없는 난 너무 외로워
그렇다고 니가 다시 올순 없잖아
이렇게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면 조금씩 잊혀지겠지
하지만 너의미소 그것도 내가 잊을까
생각이나 니가 힘들어할 때
나는 왜 바보였을까
미안해 이제는 제발 멀리 떠나가줘
꿈이 아니라도 다시 볼 수 없게
니가 없는 난 너무 외로워
그렇다고 니가 다시 올수 없잖아
니가 또 보여
니가 또 보여
니가 또 보여
지금 누가 잠든 날 좀 깨워줘
잠들지 않아도 난 꿈속에 있어
나 지금부터 널 잊을래
그러니까 너도 내게서 멀리 떠나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