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라 아이야
내 품에 편히 쉬려마
울던 눈물 뚝 그치고 편히 쉬려마
울던 나를 품에 안아주는 나의 아빠 하나님
나의 엄마 하나님
나의 서러움도 눈가에 눈물 자욱
등 두드리며 지워준 따뜻한 손
잘자라 아이야
내 품에 편히 쉬려마
울던 눈물 뚝 그치고 편히 쉬려마
울던 나를 품에 안아주는 나의 아빠 하나님
나의 엄마 하나님
나의 서러움도 눈가에 눈물 자욱
등 두드리며 지워준 따뜻한 손
잘자라 아이야
내 품에 편히 쉬려마
울던 눈물 뚝 그치고 편히 쉬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