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아무것도 없는 곳에 빛 이 있으라 어둠은 밤이라
하늘열리고 숨을 쉬는 땅이 생겨나는 도다
이 모든 게 누굴 위함인지 아직도 모르는 채 살아간다면
그저 너만을 위해 살고 있다면
*이 세상에 펼쳐있는 주님 행하신 일을
말로는 다 전할 수가 없는 크고 놀라우신 사랑 얘기
알아주길 저 땅 끝까지 외쳐 봐도 모자란 나의 노래가
너에겐 어둡던 길을 밝힐 수 있는 빛이란 걸
달이 있고 별 있음에 어둡지 않네 낮엔 해있으니
새가 날으는 하늘아래 너와 내가 생기도다
이 모든 게 누굴 위함인지 아직도 모르는 채 살아간다면
그저 너만을 위해 살고 있다면
**모르는 거니 주님의 크신 계획을 네 앞에 있는 많은 행복은 준비된 선물인 걸
이 세상에 펼쳐있는 주님 행하신 일을 너의 안에 나의 안에 항상 함께하시는
주를 위해 오늘도 여기서 세상 향해 크게 외칠 거야
찬양 하리 높으신 주 오직 우릴 위해서 힘 되 주시는
하나님 사랑을 이젠 느낄 수 있는 너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