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란건 지워갈수록
깊어지나봐 어떡해야할까
되새길수록 더해가는 넌
언제까지
그렇게 그자리에 있을까?
이제 사라지길 원해
나의 기억속엔 아직
i can see that i feel your eyes..
i miss you lie
i miss you why
i miss you 모진 슬픔과 나의 모든 아픔을
i miss you lie
i miss you why
i miss you 모진 슬픔과 너의 모든 아픔들
깨진 새벽이슬 또다시
아침이와 날 찾아드는 슬픔
미움이란건 비워갈수록
아파지나봐 어떡해야할까
밤이새도록 곁에있는 넌
꿈이지만
그렇게 그자리에 남아줘
이제 돌아오길 원해
나의 기억속엔 아직
i can see that i feel your eyes..
i miss you lie
i miss you why
i miss you 모진 슬픔과 나의 모든 아픔을
i miss you lie
i miss you why
i miss you 모진 슬픔과 너의 모든 아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