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구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한오백년 사자는데! 그 누가 성화요!
한오백년 사자는데! 그 누가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