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 보면 감당할 수 없는(감당할 수 없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들이 나를 너무도 힘들게 해(힘들게해)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눈물이 날 때(내맘이)
흔들리지 않도록 들려주는 그 이야기
나를 사랑한 사람, 사랑한 사람 그 말이 내 맘에 남아
포기하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이 나 모르게 들려와
아버지 품이 좋아 나는 좋아 영원한 나의 쉴곳
내 마음에 있는 이야기까지 아픔까지 모두 내려놓고
아버지 품이 좋아 나는 좋아 영원한 나의 쉴곳
내 마음에 있는 눈물과 아픔 슬픔과 모든 기쁨까지
아버지(아버지) 품에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