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이란 그말도 못하고 그저 너의 목소리만 듣고있어
너의 반질 돌려주고 싶다고 다시 한번 만나자고 전활했어
돌아가라고 그만하라고 너는 만날수가없다 말을했지만
바래다주는 집앞에 서서 아쉬움에 손을흔들다 지금 너는 어디
에~~
☞마지막이야 제발 부탁할께 피하지는마 돌아오란 말이 아니야
힘들겠지만 너 올때까지 여기있을꺼야 오늘 하루만 다신 너를
볼수없겠니 이러는 나를 용서해줘~~
2>우연히 너를 만나게되면 내가 먼저 알아보고 피할테지만
너의 목소리 듣고싶을땐 가끔 전화해도 이해해 그냥끊을테
니깐~
☞마지막이야 제발 부탁할께 피하지는마 돌아오란말이 아니야
힘들겠지만 너 올때까지 여기있을꺼야 오늘 하루만 다신 너를
볼수없겠니 마지막 나의 부탁이야~
많이 기다렸냐고 미안해하고 차가워진 손을 잡아주며 날위로하
러 나올것같아~
마지막이야 제발 부탁할께 돌아오지마 너를보내는 날까지도울
리긴 싫어~
아파하진마 다음사람만나 행복하면되 너를 위한 나의이별이
슬프지않게 행복하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