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걸음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마음 지친 내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 울지말아라
내 상한마음 지친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짐
모두 내려놓고 내품에서 쉼을 얻어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 울지말아라
내 상한마음 지친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짐
모두 내려놓고 내게로와서 쉬어라
- 간주중 -
상한 내마음 지친 내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 내릴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 울지말아라
내 상한마음 지친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짐
모두 내려놓고 내품에서 쉼을 얻어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 울지말아라
내 상한마음 지친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짐
모두 내려놓고 내게로와서 쉬어라
모두 내려놓고 내게로와서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