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이 많은 사람 중에 넌 아닐 거라 난 믿었어
하루하루 더해갔던 사랑 식을 줄은 몰랐어
이제 내가 두려운 건 다시 시작해야 할 아침일거야
날 위로 해줄 넌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거야
밤이면 나는 홀로 보내야만 하잖아 새벽이 오고 있잖아
잊을 수 없어 난 널 보낼 수가 없어 나에게 와줘
이제 내가 두려운 건 다시 시작해야 할 아침일거야
날 위로 해줄 넌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거야
밤이면 나는 홀로 보내야만 하잖아 새벽이 오고 있잖아
잊을 수 없어 난 널 보낼 수가 없어 나에게 와줘
밤이면 나는 홀로 보내야만 하잖아 새벽이 오고 있잖아
견딜 수 없어 난 널 보낼 수가 없어 나에게 와줘
(사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