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냈는지
돌아보면 허탈한 웃음만이
쉼없이 달려가는 그 길
무엇을향해 나 달려온건지
잠시서서 돌아보면 아쉬운 마음만이
나만을위해 살아왔는데
이제야 그대를 생각해
한때는 너무 무거웠어
놓아버리고싶었지
그럴때마다 살며시 다가온
그 사람 그대의 위로 따뜻한 손길을
이제서야 알았죠
그대때문에 걸어갈수있음을
한떄는 너무 멀어보여
멈춰버리고싶었지
그럴때마다 내맘을 감싸주던
그사람 그대의위로 따뜻한 한마디
난 이제야전해요
그대없인 걸을우없었다고
oh 나의가슴에 숨겨온 한마디
I can't say everything in my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