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처럼 내 마음에 앉아.
한마디의 말로 나를 녹여버린 너
넌 아이처럼 맑아. 네 미소처럼 밝아
혹시라도 널 흐리게 될까봐
네 손을 잡기가 어려웠어
XOX More close to me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설레이는 Poundin` luv
Baby SOS May-Day Come to me
넌 내 거라고 사랑스레 속삭여줘
넌 얼음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달라
누구보다 따뜻해 안아줄 때처럼
가시 같은 너의 상처가,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잊을 때까지 다 비울 때가지 곁을 지킬게, 겨울소나무 처럼
(Baby love is painful)
햇살에 녹는 봄눈처럼
(Baby love is painful)
미치도록 내리는 소나기처럼
(Baby love is painful)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처럼
(Baby love is painful)
끝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