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가슴 깊이 다짐했지만
돌아보면 지나온 짧은 추억?
이젠 모두 아픔뿐인걸
그리움은 남겨진 기억이라고?
가슴 속에 묻어 놓았지
떠나가는 그대의 뒷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데?
안개처럼 사라진?
그대의 안타까운 모습에?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며?
꿈만 같던 시간을?
또 다시 찾으려 해도?
돌아오는 건 상처일 뿐?
사랑이 떠나가는 그 자리?
너의 눈물이 남아있는?
그리운 추억까지?
아련히 떠오르는 그 미소?
이젠 아름답던 기억으로?
가슴속에 새겨놓을 뿐?
그리움은 남겨진 기억이라고?
가슴 속에 묻어 놓았지
떠나가는 그대의 뒷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데?
안개처럼 사라진?
그대의 안타까운 모습에?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며?
꿈만 같던 시간을?
또 다시 찾으려 해도?
돌아오는 건 상처일 뿐?
사랑이 떠나가는 그 자리?
너의 눈물이 남아있는?
그리운 추억까지?
아련히 떠오르는 그 미소?
이젠 아름답던 기억으로?
가슴 속에 새겨있어
언제까지나 기억한다면
이제는 추억으로만
사랑한 것 만으로
난 행복하겠지
사랑이 떠나가는 그 자리
너의 눈물이 남아있는
그리운 추억까지
아련히 떠오르는 그 미소
이젠 아름답던 기억으로
가슴속에 새겨놓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