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Man, War! The L.D.L
수많은 형제들이
내 눈 앞에서 죽었고
비겁한 배신자들은
숨고서 등돌렸고
내 이빨 하나하 나 창칼처럼
날카로워 뒤돌아보지 않아
난 맞서려 해 It's my turn
Fight against your Gun
도망갈 구석 없 어
이제 더 이상은 더
Run War Man War
None got ma back uh
정적은 폭풍 전 의 고요
본능은 눈을 떴 어
난 정신을 문신 처럼 새겼어
칼끝의 아림도 견뎌낸
어제 그 울분의 마침표
시린 빛뿐인 불 쾌한 눈 뜰 때
아침도 내 곁에 서 떠나줬음 해
다 가지고
뼈 마디마다 자 리잡아
살찐 야망 확신 하다
내 반이 날아 갈 수 있기에
잠이 안 와
Never sleep Good Bye ma cousin
나를 보게 될거 야
불꽃보다 더 커 진 억눌러봐
더욱 더 날 건드려봐
더욱 더 날 어느 누가
뭐라 말 할 지라도
더는 눈감고 지 나치진 않어
내 것을 빼앗아 간
그게 무엇이 됐 든 간에
명부에 이름을 써내
무엇을 저질렀든 간에
이게 끝날 때쯤
눈뜨고 있을 자
애초에 있을 수 없어
처절한 그 순간 에
결과는 늘 같아
가까운 곳의 그 림자를 밟아도
어둠과 같아져 다를 게 없지
하나도 내 뼛가 루는
어디든지 날려주오
조그만 한 이름 이라도
어딘가에 남겼으면 했지만
이 선택이 끝을 당겼으며
어차피 소리 없 이
타버린 가벼운 운명
토해낼 것은 신 음 아닌
울분과 내 투지
그리고 나 이전 에
너 먼저 눕지
오늘이 곧 내일 이요
어제가 되는 그 시간 속에서
참아온 핍박 그 리고 무시 배신
이제야 다 때려 눕히고
갈아엎을 시간이 왔으니
주먹을 더욱 더 세게 움켜줘
실탄과도 같이 뻗어나가
그대로 끝나는 거야
한눈 판다면
<간주중>
억눌러봐
더욱 더 날 건드려봐
더욱 더 날 어느 누가
뭐라 말할지라도
더는 눈감고 지 나치진 않어
떨어왔던 어제를 가뿐히
털어내듯 보내주고
지금 내가 쓰러 지면
말없이 손이라도 건네주오
떨어왔던 어제를 가뿐히
털어내듯 보내주고
지금 내가 쓰러 지면
말없이 손이라도 건네주오
억눌러봐
더욱 더 날 건드려봐
더욱 더 날 어느 누가
뭐라 말할지라도
더는 눈감고 지 나치진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