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고 또 마셔도
지워지지 않는 그 얼굴
바라보는 사랑인데
왜 이렇게 아프나요
눈물도 메마르고
바보처럼 멍한 내모습
사랑하는 여인이여
아프고 아프고 아프네요
사랑은 아프나요
왜 이렇게 아프나요
바라보는 사랑이라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 아 오늘은
나 이렇게 바라보지만
내일은 말할꺼야
사랑한다 말할꺼야
눈감아 잊으리오
먼지처럼 털어낼까요
바라보는 사랑인데
왜 이렇게 아프나요
눈물도 메마르고
바보처럼 멍한 내모습
사랑하는 여인이여
아프고 아프고 아프네요
사랑은 아프나요
왜 이렇게 아프나요
바라보는 사랑이라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 아 오늘은
나 이렇게 바라보지만
내일은 말할거야
사랑한다 말할꺼야
사랑은 아프나요
왜 이렇게 아프나요
바라보는 사랑이라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 아 오늘은
나 이렇게 바라보지만
내일은 말할거야
사랑한다 말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