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ギリギリ薄く見えた 3等星
기리기리 우스쿠 미에타 산토-세이
아슬아슬 엷게 보이는 3등성
知らなかったんだよ
시라나캇탄다요
몰랐었어
幼い頃、見た景色が
오사나이 코로 미타 케시키가
어릴 적 본 풍경이
東京の夜にも広がっていた
토-쿄노 요루니모 히로갓테이타
도쿄의 밤에도 퍼져나갔어
「人よりちょっと前に‥」「少しだけズルく‥」
「히토요리 춋토 마에니‥」 「스코시다케 즈루쿠‥」
「사람들보다 조금 앞에서‥」「조금은 간사하게‥」
「今より楽になりたい‥」
이마요리 라쿠니 나리타이
「지금보다 편해지고 싶어 ‥」
あたたかい人の支えで
아타타카이 히토노 사사에데
따스한 사람의 보살핌으로
なんとか、生きていたはずなのに
난토카 이키테이타 하즈나노니
어떻게든 살고있었을 텐데
誰かが誰かの幸せ願う
다레카가 다레카노 시아와세 네가우
누군가가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優しい夜は星がキレイだった
야사시이 요루와 호시가 키레이닷타
부드러운 밤은 별이 아름다웠어
きっと僕にも何か出来ると
킷토 보쿠니모 나니카 데키루토
분명 나에게도 무언가 할 수 있다고
信じて手をのばそう
신지테 테오 노바소-
믿고 손을 뻗어
明かりが消え 輝ける夜空の
아카리가 키에 카가야케루 요조라노
빛이 사라져 빛나는 밤하늘의
向こう側へ
무코-가와에
저 편에
何も出来ないと 決めつけてたんだ
나니모 데키나이토 키메츠케테탄다
아무것도 할 수없다고 단정지었어
その方が楽だから
소노 호-가 라쿠다카라
그 편이 편했으니까
傷つける事を理由に
키즈츠케루 코토오 리유-니
상처입히는 것을 이유로
傷つく事から逃げていたんだ
키즈츠쿠 코토카라 니게테이탄다
상처받는 것으로부터 도망쳤어
誰かが誰かの幸せ願う
다레카가 다레카노 시아와세 네가우
누군가가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静かな夜は星がキレイだった
시즈카나 요루와 호시가 키레이닷타
고요한 밤은 별이 아름다웠어
「きっと僕にも何かあるんだ」と
「킷토 보쿠니모 나니카 아룬다」토
「분명 나에게도 무언가 있어」라고
信じて手をのばそう
신지테 테오 노바소-
믿고 손을 뻗어
明かりが消え 輝ける夜空の
아카리가 키에 카가야케루 요조라노
빛이 사라진 빛나는 밤하늘의
向こう側へ
무코-가와에
저 편에
「頑張ろう」って 言葉は傷つける
「간바롯-」 테 코토바와 키즈츠케루
「힘내」라는 말은 상처입히고
「大丈夫だよ」って 言葉も不安になる
「다이죠-부다욧」테 코토바모 후안니 나루
「괜찮아」라는 말도 불안해져
「信じてる」とか 「繋がろう」とか 伝えたいけど、コワいんだ
「신지테루」 토카 「츠나가로-」 토카 츠타에타이케도 코와인다
「믿어」라고 「이어지자」라고 전하고 싶지만 두려워
でも、目は そらせない
데모 메와 소라세나이
하지만 외면할 수는 없어
こんなキレイな星空さえ
콘나 키레이나 호시조라사에
이렇게 아름다운 별이 빛나는 하늘 조차
きっと、いつかは忘れる
킷토 이츠카와 와스레루
분명 언젠가는 잊어버리겠지
でも、僕はもう この景色、いまを
데모 보쿠와 모- 코노 케시키 이마오
하지만 난 더 이상 이 풍경, 지금을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않아
きっと僕にも何か出来るさ
킷토 보쿠니모 나니카 데키루사
분명 나도 무언가 할 수 있어
信じて手をのばそう
신지테 테오 노바소-
믿고 손을 뻗어
明かりが消え 輝ける夜空の
아카리가 키에 카가야케루 요조라노
빛이 사라져 빛나는 밤하늘의
向こう側へ
무코-가와에
저 편에
どんな時に も何か出来ると
돈나 토키니모 나니카 테키루토
어떤 때라도 무언가 할 수 있다고
僕は僕を信じてく
보쿠와 보쿠오 신지테쿠
나는 나를 믿어가
この景色を忘れずに 夜空の
코노 케시키오 와스레즈니 요조라노
이 풍경을 잊지않고 밤하늘의
向こう側へ
무코-가와에
저 편에
今日の向こう側へ
쿄-노 무코-가와에
오늘의 저 편에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