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
답답하게 꽉막힌 꿈잃은 하루하루에
같은시간 같은 곳
끝없이 반복되는 일상
지루하고 따분해
철장한 새가 되버린
쓸쓸한 내모습을
더이상 참을수없어
죽어버린 얼굴로
슬픈하루를 살순없어
그래 한번 날아가보자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라
신나게 노랠 불러봐
셔플춤도 춰보며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
더 크게 웃어 이렇게
oh, smile again
oh, smile again
oh, smile again
oh, smile again
조용하게 소리쳐
새장안 작은 울림이
언제가 숲속에 아름다운 노래가 되어
죽어버린 얼굴로
슬픈하루를 살순없어
그래 한번 날아가보자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
신나게 노랠불러봐
셔플춤도 춰보며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
더크게 웃어 이렇게
oh, smile again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
신나게 노랠불러보
셔플춤도 춰보며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
더 크게 웃어 이렇게
oh, smile again
oh, smile again
oh, smile again
oh, smil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