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제 그런 말은
난 듣고 싶지 않아.
어리석게도 널 못 잊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아쉽지만 이젠 그만해
더욱 풋풋하게 일어서려고 하는걸.
이젠 시원한 커피와 펜탁스 카메라 들고
맑은 공기와 동반을 하려고 하는 건지
더욱 진한 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나에게
나를 자극 하네 아주 기분 좋게 말야
네가 안아달라고 했던 말
네가 잠자기 좋다던 노래
네가 듣고 싶다던 목소리
나는 이제 그만 하려해 *2
이젠 시원한 커피와 펜탁스 카메라 들고
맑은 공기와 동반을 하려고 하는 건지
더욱 진한 꽃향기가 바람을 타고 나에게
나를 자극 하네 아주 기분 좋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