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누가 나를 악몽 에서 꺼내 줘
영원히 따라와 반복될 어둠 속에서 날 구해줘
내가 편해 질 수 있게 눈을 가려 더
죄악과 저주의 반복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줘
fantom chase me 붉어진 눈과
목 위에 낙인 같이 찍힌 문양
다급히 몰아 쉬어 가는 숨과
날 따라오는 이 공포와 불안
i really don’t know 이 지옥 같은
밤들을 넘겨도 불쾌한 기분
버티듯 지나온 이 시간들을
전부 도려내고 싶은 지금 내게
누가 만일 묻는 다면 (i wanna run away)
오늘도 악몽에 (떨어 떨어 대)
걸어 걸어 내 두발을 멈추는 순간
난 그대로 (fall down)
내 위태로운 밤과 정신
죄악과 저주 이건 현실
난 두 눈을 감은 채 기도해 영원히 끝나지 않을
악순환의 고리를 끊길
제발 누가 나를 악몽 에서 꺼내 줘
영원히 따라와 반복될 어둠 속에서 날 구해줘
내가 편해 질 수 있게 눈을 가려 더
죄악과 저주의 반복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줘
til i die (til i die)
벗어날 수 없어 여기서
til i die (til i die)
도망칠 수 없어 여기서
til i die (til i die)
어디론가 날 숨겨줘
내 마지막 믿음과 희망이 꺼지기 전까지
모든걸 다 멈춰 줘
여기가 어딘지 i dont know
익숙해지지 않는 밤도
태양이 뜨면 벗어 날 수 있을거란
빌어먹을 기대감도
나 차라리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
죽음 뒤에라도 숨고 싶어 이런 날 알까
내 눈 앞에 모든 게 환상이면 해
매일 악몽에 짓눌린 기분 넌 절대로 몰라
(i’m sober 미친 게 아냐 난 그저 멈추고플뿐야
plz no more yeah but Not over yet)
누군가 내 말을 들어줘 아니면 나를 숨겨줘
이 빌어먹을 저주에서 나를 꺼내줘
영원히 반복되는 새벽과 밤
그 속에서 또 헤매며
길을 잃은 나를 제발 구해줘 uh
제발 누가 나를 악몽 에서 꺼내 줘
영원히 따라와 반복될 어둠 속에서 날 구해줘
내가 편해 질 수 있게 눈을 가려 더
죄악과 저주의 반복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줘
til i die (til i die)
벗어날 수 없어 여기서
til i die (til i die)
도망칠 수 없어 여기서
til i die (til i die)
어디론가 날 숨겨줘
내 마지막 믿음과 희망이 꺼지기 전까지
모든걸 다 멈춰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