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내게 들어온 너는 점점스며드는 꿈처럼 깊어지네아픈 내 가슴속에하나의 빛을 주네 나에게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우리만이 숨 쉬는 시간 속에너의 눈을 바라봐내 눈에 담겨있는 너에게말을 하고 있잖아영원히 사랑해 나보다 그대를 더나보다 그대를 더너의 품에 잠들어버린 나는 지금모든 것이 멈춘 것 같아 no way아픈 내 상처를 지우듯이너의 품에 눈 감아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우리만이 숨 쉬는 시간 속에너의 눈을 바라봐내 눈에 담겨있는 너에게말을 하고 있잖아영원히 사랑해또다시 슬픔이 몰아치는 날에처음의 맘을 기억하듯이 나를내 손을 내 손을 잡아주겠니잡아주겠니 잡아주겠니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내 눈에 담겨있는 너에게말을 하고 있잖아영원히 사랑해 나보다 그대를 더나보다 그대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