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꼬_MR)

소리새
등록자 : 꼬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①..
.....②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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