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나 를 위하여
늘같은일상을 떠나
그려왔던 생각해 왔 던 길을나 서네
낯선거리 에서 만나는
또다른시간 들속에
알수없는 그리움 들 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부서지는 파도와
굽이굽이도는길에사람들
가 슴 저리도록아 름다운
노을바다에기대 잠이들고
고요한아침이참 좋아라
커피한잔을들고 창에서니
한 줄 기눈물이 흘러
떠오르는 얼굴 함께라면 더 좋았겠지
사람아사람아
햇살에부서지는 파도와
굽이굽이도는길에사람들
가 슴 저리도록아 름다운
노을바다에기대 잠이들고
고요한아침이참 좋아라
커피한잔을들고 창에서니
한 줄 기눈물이 흘러 떠오르는 얼굴
함께라면 더 좋았겠지
사람아사람아
함께라면 더 좋았겠지
사람아사람아